Media Repo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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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Humanistic Values Thesis Contest seeks the next generations humanistic values through the forum theme and open-ended topics on humanistic spirit and culture policy and research. Six pre-selected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will present, providing an opportunity for young people to share the humanistic values that resonate with them. This session will be a place to discover talented people with humanistic aptitudes and consider the future of the humanities together.
지난 2월 7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‘2023 상명 계당학술제’를 개최하였다. 이번 학술제는 1937년 故 계당 배상명 선생의 창학정신을 이어받아 상명고등기예학원을 시작으로 1965년 상명여자사범대학 설립과 오늘날 상명대학교로 이어지기까지 거의 한 세기가 다 되어가는 학교사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체계적인 자료의 수집, 보존 작업의 통합적 기반 마련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제1회로 진행되었다.
(...) 선정된 학생은 구소연(상명대), 문예찬(서울대), 박성국(상명대), 신지우&신선우(상명대), 정진경(단국대), 문예찬(연세대), 최호용(서강대), 한수민(상명대), 황예인(상명대)으로, 총 9명의 논문 주제 발표와 함께 우수논문상 수상하며 학문과 지식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.
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(소장 김찬완: 국제지역대학원 인도·아세안학과 교수) 인문한국플러스(HK+) 사업단은 12월 8일(금) 오전 10시 30분에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 203 호에서 제6회 인도·남아시아 대학(원)생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.
인도·남아시아 지역학에 대한 대학생, 대학원생들의 관심 제고와 미래지향적인 청년 인재 발굴 및 학문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외 해외 10개 대학의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하였다. 본 공모전에 투고된 논문들은 약 50일 간 인도와 남아시아 전문가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하여 최우수 1편, 우수 1편, 장려 2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다.
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6명(대학생 및 대학원생)의 논문발표를 통해 차세대 인문학자를 발굴하고, 젊은 세대들이 공감하는 인문가치에 대하여 모색·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..(심사위원 질의 응답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 결정)